헤로스테크는 지하철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의 간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15년 전부터 안전발판(MGF)을 자체 개발하여 지난 수 년 간 수도권 지하철 승강장에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발판 전문기업으로서 다수의 관련 특허와 제작, 설치 운영 노하우와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독보적인 중소기업입니다.
MGF MEDIA INFO.
교통공사 집계결과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지난 5년간 지하철 승강장과 열차 사이 틈으로 승객의 발이 빠지는 관련사고가 350건 발행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열차내에 발 빠짐 사고 예방 방법을 알려주는 동영상을 내보내고 승강장에서 안내방송을 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자동안전발판 설치를 신속히 진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당사는 지하철 승강장과 전동차 사이의 넓은 간격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시스템을 개발하여 현재 설치 운영중에 있습니다.
2019.7.31 최근 한남역 설치완료 후 시운전 시험 영상입니다.
신길역, 구로역, 신로림역, 응봉역, 경마공원역에 이어 한남역 안전발판 설치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시운전 절차 : 조정작업->동작시험->연동시험->종합시험->성능시험
시험과 검증을 거쳐 준공검사를 시행하고 전동차 운행시 작동발판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점검합니다.
최종적으로 성능시험에서 시험운행을 실시하며 시험인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합니다.